2017年的收爐書📘
雖然封面字體很可愛但別誤會啊這不是童話書...
跟之前介紹過的사라지고 싶은 날(好想消失的日子)有點類似
都是插畫散文集
個人認為這本在引起共鳴方面表現較弱
但書中有大量描寫及比喻,句子優美
對外國人來說會是不錯的寫作教材
分享一個鈴木覺得很棒的比喻:
"종이류, 플라스틱, 유리, 음식물, 일반쓰레기...
그런데 오염된 마음은 어디다 버려야 하나?
둘러봐도 버릴 곳이 없다.
어쩔 수 없이 다시 가져와 재활용을 해야겠다.
우선 이물질을 털어내고 강력한 세제에 담가 빤 뒤
볕에 말려 소독부터 해야겠다.
미움, 욕심 질투와 시기...
이런 것들의 얼룩은 제법 잘 지워지지만
마음이 꼬인 것은 유독 펴지지가 않는다.
우선 다듬이질을 좀 해보고 반듯하게 펼쳐지도록
친구에게 한쪽 끝을 잡아 달라 부탁을 해볼 참이다."
把我們的內心比喻為癈物回收實在太有才了!💡
此書於去年9月才出版,所以應該還沒有中文版本
很可惜只能推薦給會韓文的朋友囉~
그런데 오염된 마음은 어디다 버려야 하나?
둘러봐도 버릴 곳이 없다.
어쩔 수 없이 다시 가져와 재활용을 해야겠다.
우선 이물질을 털어내고 강력한 세제에 담가 빤 뒤
볕에 말려 소독부터 해야겠다.
미움, 욕심 질투와 시기...
이런 것들의 얼룩은 제법 잘 지워지지만
마음이 꼬인 것은 유독 펴지지가 않는다.
우선 다듬이질을 좀 해보고 반듯하게 펼쳐지도록
친구에게 한쪽 끝을 잡아 달라 부탁을 해볼 참이다."
把我們的內心比喻為癈物回收實在太有才了!💡
此書於去年9月才出版,所以應該還沒有中文版本
很可惜只能推薦給會韓文的朋友囉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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