讀翻譯研究院時很愛看心靈雞湯類書籍
喜歡那充滿共鳴的句子,可愛溫暖的插圖
每天被教授批評得體無完膚,從早到晚不停學習累得半死
最幸福就是睡前在被窩裡看書的時間
後來不知道是心靈變得強大(?)
還是忙到根本沒時間沮喪
漸漸地比起心靈雞湯
更傾向閱讀其他讀物
最近重新拾起五年前沒看完的《어떤 하루》
意外地給我很大的安慰
甚至可以說是當頭棒喝
讓我重新審視自己的生活
"나에 대한 오해와 루머, 과장될 수많은 말들 일일이 변명하고 보여줘도
오히려 오해의 소지만 더 늘어날 뿐 끝이 없는 경우가 더 많아요.
사람들이 나에 대해 오해를 하고 있다면
마음 쓰지 마세요.
나만 변하지 않는다면 알아서 제자리를 찾아갑니다.
다른 사람에게 반듯하게 보이는데 에너지를 낭비하지 마세요.
반듯하게 보이는 게 나의 목표는 아니잖아요?
사람들은 누구나 이중적인 감정
즉, 두 얼굴을 가지고 살아갑니다.
남을 만족시키기 위해 스스로를 희생하지 마세요.
나 자신을 만족시키는 삶을 살아야죠."
오히려 오해의 소지만 더 늘어날 뿐 끝이 없는 경우가 더 많아요.
사람들이 나에 대해 오해를 하고 있다면
마음 쓰지 마세요.
나만 변하지 않는다면 알아서 제자리를 찾아갑니다.
다른 사람에게 반듯하게 보이는데 에너지를 낭비하지 마세요.
반듯하게 보이는 게 나의 목표는 아니잖아요?
사람들은 누구나 이중적인 감정
즉, 두 얼굴을 가지고 살아갑니다.
남을 만족시키기 위해 스스로를 희생하지 마세요.
나 자신을 만족시키는 삶을 살아야죠."
"내가 노력해온 결과물이
지금은 아주 작아보일지라도
노력을 멈추지 않는다면
그 노력이 모여 인생에 있어서
모든 차이를 만들어냅니다."
"남들이 돌았다고 미쳤다고 안 된다고 해도
나는 도전하는 지금의 내가 정말 좋다.
납득도 못한 채 도망쳐 살아가는 사람들보다
내 소신껏 살아가는 지금의 내가 멋지다.
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일을 끗끗이 해나가는 그런 나를
나는 진심으로 사랑한다."
電視劇《梨泰院class》中飾演張根源的演員安普賢
在綜藝節目《我獨自生活》上曾說過
"달콤하기도 하지만
고생스러울 때도 있지만
나만의 삶을 개척해나가는 게
너무 행복한 삶인 것 같습니다."
人生本來就充滿甜酸苦辣
不可能每天都過得順心順意
同一件事物換個角度看
就會發現其實沒那麼糟糕
或者相隔幾年後回頭一看
才驚覺因為當天跌倒才成就今天的自己
別人過得多好走得多快
那又怎樣
終究他是他,我是我
與其分心追趕別人
倒不如把所有時間和心力集中在自己身上
只有自己才能控制的無take two人生
推薦給覺得迷茫,正在經歷人生低潮的朋友
不會韓文的可看中文版《某一天》
博客來也有售
https://www.books.com.tw/products/00107113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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